4월 15일 제 주변 193마리 해충을 해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끼어든 나쁜 해충도 있구요.
바퀴 파리 할것없이 다 꼬인것 같은데......
처음 출현했던 지역은 여의도 어느 뚜껑달린 집이었던것 같고요.
밟아도 살아나고 밟아도 살아나고 개구리 왕눈이 같은 칠전팔기의 성향도 있구요.
아무래도 세스코가 도와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전국으로 퍼지려고 하거든요.
도와주세요!!!!
그날은 또 소독의 날이라고 하니..
세스코와도 각별한 인연이 있을듯 싶습니다.
세스코의 자세한 답변만 기다릴께요.
해충박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