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꾸벅)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을 썼는데요.
1. 다른나라에서는 바퀴를 애완용으로도 키우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애완용으로 키울수 있는 바퀴가 따로 있나요? 그렇다면 그 바퀴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나요?
그리고 "바퀴=세스코의 적"이라고 생각하는 세스코에서는 애완용바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요. 가서 퇴치하고 싶지 않나요?
2. 저도 여자라서 그런데요. 만약 바퀴와 같이 운동(?)을 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3. 마지막으로 바퀴의 세계에서도 인간의 세상같이 서열이 존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