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나요 ㅡㅡ?
아마 대한민국 국민중 70%이상이 저같은 체질을 시기질투할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이런 체질 되고싶어 됐겠습니까? 살이 안쩌서 괴롭습니다.
자기전 라면 먹고자기 하루에 5끼이상 먹어보기 고기먹을때 비계만 찾아먹기 등등...개사료 빼곤 거의 다 먹어본거 같은데 -_-^
보약먹어도 효과도 없으니...종합검사까지 받아봐도 이상 없답니다...
그래서 결론은 장가가는법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건 정말 최후의 수단이라서....다른 좋은 방법없을까요^^?
세스코 게시판을 사랑하는 팬인데 요즘들어서 답변에
"안녕하세요!
늘 행복을 드리는 세스코입니다."가 종종 안보이더라고요.
저 문구가 없으면 세스코님들이 답변을 달아주는거 같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면 게시판 읽는 樂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요샌 성의없이 보이는 답글이 많은거 같아요...반성하세요^^;
이렇게 항의를 해도 세스코의 사랑 변치않을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도 18살때부터 29살때까지 58~61 정도를 왔다갔다 하더군요.
키가 180인데도 살이 안쪄서 참으로 고민 많았습니다.
최근 2~3년간 살이 쪄서 70 이 되었는데....
별다른것을 한 것도 아니고
술을 자주 많이 마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고열량의 안주들이 들어가니....ㅡㅡ^
참....항상 밥은 꼭 먹었었습니다.
저녁을 먹지 않고 술을 먹으면...속 버리니 꼭 드시구요...
지금 이렇게 살이 찐 후의 결론은....
다시 살을 빼야겠다는.....65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