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퀴벌레에 관해서 질문을 드릴려고 하는데요..
바퀴벌레한테 약을 뿌리니까..반으로 나뉜것인지..
몸을 움직이더니 반으로 분리가 되더군요..
네모지게 생긴것과 몸통?그런걸로 자연스럽게 자신이 몸을 꼬아서
분리를 시키는것을 보았어요..
그것이 바퀴벌레약을 뿌려서 설마 죽기전에 종족번식을 위해
알은깐것인가요?
맞다면..바퀴벌레알에도 약을 뿌린채 그냥 휴지로 싸서 버린다면
그알은 부화가 안되나요??아니면 설마 부화가 되나요?>
그리고...밤에 바퀴벌레 돌아다니는 것이 정말 싫은데..
불 안켜도 바퀴벌레가 덜 돌아다니게 하는 그런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