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시죠?
다름이아니라,
바퀴를 거의 박멸했다고 생각했는데....
몇일전 옆집이 이사가구
새로 이사를 들어오더군요.
근데, 새로 이사오시면서 이런저런 공사를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싱크대 근처에서 흐물흐물 기어가는 바퀴를 발견하였답니다.
흐어억,
집에는 5개월된 아들녀석이 있어서
청결이 필요한데....바퀴까지 등장하다니...
세스코맨을 불러서 박멸할까요?
아님, 사전에 방지책이라도 있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웃집이 이사오면서 같이 데리고 왔을 수도 있고
아니면 기존에 한정적인 지역에서 서식하던 바퀴들이
공사를 하는 진동이나 소음에 움직이다가 발견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참에 세스코 하시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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