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널 보낼 수 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
차라리 나도 데려가..~_~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을 사랑으로 영원히 널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너를~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순 없어...
사랑했기때문에...
이 노래는 박완규님의 노래 천년의사랑입니다.
전 갠적으로 이노래를 즐겨부르고 좋아라합니다.
이 노래가사가 정말 맘에 들더라고욥...
음...근데...
질문이 있습니다.
왜 제가 여기와서 뭐하는거죠? ㅡ.ㅡ?
뭘 물어보려고한거였죵? ?? ???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