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회사는 수십억을 들여 광고 열심해서 기업브랜딩에 주력해도, 한방에 나가 무너지는게 기업들인데,, 세스토의경우는 참 고객과 가깝다고 생각이 되는군여. 게시판에 매일매일 이렇게 많은 내용이 올라오는 싸이트로 드물다고 생각되는군여.. 얼마전 책을 읽다가 쎄스코의 소식을 접하게 되어 참으로 궁금해서는데 게시판둘러보며 과연 그게 사실이란걸 알고 또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재치있고 위치있지만, 답변은 항상 논리와 지식이 들어있고 읽고나면 재미있는 언어의 마술사 같은 거 같네요.. 저도이제 바퀴벌레와 친해져 볼라고 하네요. 그리고 세스코에서 기르시고 잇는 5000년 묵은 바퀴도 구경해보고 싶으네요 언제 예술에 전당에서 공연을 한다면, 꼭 가보려고 합니다. 대장금이 그랫듯이 바퀴벌레도 두다리로 걸으라고 가르치시며 회초리를 드시는건 아닌지 바퀴벌레 건강이 심히 걱정됩니다.
궁금한게요.. 우리나라에 있는 바퀴벌레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구여 세스코의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