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기전에 꼼꼼이 살펴 봤으면 안왔을텐뎅..ㅡ.ㅡ^
이사와서 정리를 하다!!!싱크대 밑 문작을 열어봤는데..(아..사진찍어둘껄)
손톱 반만한 알이 있긴한데..약간 둥근네모형이였어여...먹는 알약 반쪼개놓은것 처럼...(왜..캡슐처럼..반쪼개면 가루 나오는 알약..)<<이거반..
머지?? 머지? 머지... 머지.... 머지?? 모지?? 머딩??ㅡ_ㅡ?에이 별거 아니겠지...하구 2일지나고..밤에 자기전에 엔죠이 하다가 물억으루 갔는딩..
그런데...그런데~~그만!!바퀴벌레 습격이 왔는지...개미 새깽이들 만한 녀석들이 쓰.통 주위에 왔다 갔다 하다 불이 켜져서 놀래서 못도망가 얼어 있는늠 당황하는늠..다 쳐 죽였는데...담날두 떠 담날드 떠떠 담날두...주방뿐 아니라..화장실까졍 들오데요..ㅡㅡ^(눈치없는것들..)다 패고 불치르고 압사시키고 했는대...좀처럼 줄어 들지 않았어여....그러다 집 주인장한티 전화해서 따졌더니 새깔은 떵이요 냄세는 별루인 이상한 약을 조금씩 갔다 똥싸놓듯이 찍찍 뿌려놓는 것이었어여...그러고 2~3일간은 더 보였어여..
떠 하염없이 밟고 눌르고 때리고 태우고 해서 죽였는데...요즘은 뜸합니다..몇~~~~~~~~~~~주전에 한마리 쳐죽였는데...아직까진 안보여요....
제가 아는 한가지 바퀴벌레는 왠만해선..멸종 되지 않는다 드렀습니다..
떠 나올까 해서 그런데...그럴땐 어찌하나이까??우리집 개들도 있는데..
집비운사이 약먹은 바퀴버그 먹을까 겁두 나공...집안에 약발라 놓는것도,,
울 강쥐들이 후딱 먹어 취우가바 겁나용...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