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키워보고싶었지만 친한친구의 만류로 아직 키워보지 못한 종이죠.
친구가 말하기를 배고프면 지 친구도 잡아먹어버린다고,
그래서 징그러운놈... 굶어죽으라고 계속 밥 안줬더니(동물학대죄에 속하나요?) 자기 다리를 먹더라네요^^. 통증을 못느끼는건가요? 아님 식욕이 워낙강해 그 통증조차 이겨낼 수 있는 것인가요? 아님 제 친구의 뻥인가요?
글고 햄스터는 목욕을 시키면 죽는다는데, 목욕도안하면 세균과 해충들이 득실대는거 아닌가요? 과연 키워도 되는지...
또 세스코맨이 추천하는 세균이없고, 깨끗한 애완생물체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