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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들어주세요
  • 작성자 고등학...
  • 작성일 2004.03.21
  • 문의구분 기타문의

난 소리친다.
들어주지 않는 내 이 작은 속삭임을.

난 소리친다.
들어주지 않는 내 모든 경험들을.

그러나.
들어주는 사람 없는 내 외침은.

그저 나의 피눈물을 자아낼 뿐.
그 누구도 이해하지 않으려 한다

풀린 눈동자와의 싸움.

지친 몸과의 싸움.

잠을 자고 싶어요.

지옥입니다., 죽고싶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지요
요새 학교 생활이 아주 엄청 많이 힘이 듭니다,
대인관계도 제가 너무 예민해져서.,.
공부도 못하지만 아무런 꿈도 목적도 없이 앉아서 공부만
합니다, 정말 고통입니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뭐가 이리 괴로운지 우울한지
잘 지내다가 갑자기 왜 이러는 지 모르겟습니다.

...어디든 말하고 싶었습니다

언제든 이야기하세요~ ^^

답변일 200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