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서 무료로 홈페이지교실을 배우는데 강사님께서 게시판의 대표적인 예를 세스코에서 보면 알수 있다고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노크를 합니다.
첫째, 탄핵문제요. 전 임산부인데 너무 속상합니다.
우리 아기가 5월에 태어나는데 무식한 국회의원들과 쥐와 바퀴벌레와 모기와 개미가 모두 사라져주었으면 좋겠어요(음~ 이렇게 되면 세스코님들의 밥줄에 문제가 생길테니 부잣집에만 생존하면 좋겠네요)
두번째, 집에와서 남편한테 세스코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보여주고 싶은데
세스코가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요. 네이버에 들어가서 각종 벌레란 벌레는 다 두들겨 봤어요.ex)쥐, 바퀴벌레, 모기......
그런데 엉뚱한 회사만 나오는 거예요. 왜 세스코는 쥐만 눌러도 등장하지 않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