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아는 녀석 소개로 오게 되었는데...
해충잡는 회사 홈피 게시판이 어렇게 잼 나는줄
놀라워요....
저도 고민 하나 어떻게 올려 볼려구요...
제가 아는 후배 녀석...(女)(저는 男)
참 밝으려고 노력 하는 녀석입니다...
근데 항상 웃을때...
애써 웃을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진짜 환한 웃음을 보고파...
엄청 노력 했는데 뭔 근심이 그렇게 많은지....
쉽사리 안되네요...
어찌 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