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구석의 한모퉁이 아니 모퉁의의 중간부분에 끼여서 죽었습니다.
추측하건데 떨어지다가 틈이 좀아진곳에 꼬리가 걸려 빠져나가지 못해
어제 쥐를 잡으려고 고생을 하다가 끝내는 놓쳐버렸는데 오늘 아침에 와
보니 걸려서 죽어있더군요.
그대로 사체유기를 하면 썩는 냄새가고 위생상도 좋지 않을것 같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꼼짝도 않합니다..확실히 죽어있는것같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자체적으로 빼날수 있는 방법은 벽면을 뜯는것밖에
없는데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