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의 답변을 주시는 분들은 기술연구소 연구자 분들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꼭 부탁 드리는 겁니다.
농(弄)이 아닙니다.
전 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연구센터에서 근무를 하며 바이오 분야에서
근무하기를 소망하는 자(者)입니다.
나름대로 어려움들을 잊고 의지를 아직 굽히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질문을 올리기는 힘들 듯 싶군요.
저에게나 답변자 님에게도 말입니다.
신중하게 젊은 인생을 위한다는 심정으로
아니라며 이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심정으로라도..
제 이메일로 연락을 좀 주시겠습니까??
그 후에 내용은 이메일로 연락을 드렸으면 합니다.
지극히 사람 대 사람으로 개인적으로 대화를 좀 나누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a4rang@hanmail.net
추신) 이 글은 확인하신 후 삭제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