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세스코 서비스 실망입니다.
정기점검을 10월부터 시작했는데 아직
한번두 점검하러 안 오시네요.
1월인가 개미가 보여서 연락드렸더니
그제서야 뭔가가 누락됐다구 하시면서 약 놓아주시군
또 감감무소식..
원래 전화를 안드리면 오지 않는 건가요?
아님.. 1월에 오셨기때문에 4월까정 기둘려야하나요?
사용료는 통장에서 착착 잘두 빠져 나가는데
우리집 해충방제 상황은 어떻게 되구 있는지 알수 없으니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