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아저씨..
저 삐졌어요..
그래서 아저씨라 부르는 거예요. 흥...
1년 전엔가? 세스코 알게되어서
함 써봤는데..
쫙쫙 씹히고..
며칠전엔 진짜로 집에 뭐 요상한 벌레가 생겨서
질문좀 했는데.
지금까지 노코멘트이셔블고...
넘 슬픕니다. ㅠㅠ.
전 분명 글만 썼는데.
뭣이 그리도 맛있으시던가요???.
이것도 맛있게 드신다면..
제가 아찌께 껌 100통을 갖다드리죠.. 하하하.. 그냥 웃겠습니다.^^
p.s. 그렇게 씹으시다간 턱으로 동전 갈아도 될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