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삭~ 지나가는 바퀴는 징글러우니까...
종이컵으로 살짝! 가려준다...
옵션으로 종이컵 위에 바퀴 몸통보다 작은 구멍을 뚫어서 헤어 스프레이를 뿌려준다거나 침을 뱉는다 (간접키스의 효과가 있음으로 신중하게 생각할 것~) 다음날 컵을 살살 흔들었을때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으면 젓가락으로 집어서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린다 빠른 시일 내에 치우지 않고 방치해 두면 개미들이 사지를 뜯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럴때는 넙적한 셀로판 테이프로 개미들을 붙여놓고 구경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