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썼는데 에러나서 다시 씁니다-_ㅜ
아흥;
저희집은 참 특이합니다.
다른집에서도 그럴수 있겠지만;[그런가 흠;]
토끼는 새장에서 키우고, 햄스터는 어항에서 키웁니다-_-;
아주 제멋대로 집입니다..;
아,그런데 저희집이 토끼를 키울때 가끔씩 날파리가 날라오는거
빼고는 아무문제가 없었습니다.
엄마가 자주 청소를 하시기 때문에..흠;
그런데 토끼가 너무 커서.. 아는사람에게 주고;
햄스터를 친구에게 분양받아 키우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햄스터를 데리고 온지 2일 채 돼지않아 먹이를 주려고 뚜껑을 여는 순간;
순간.순.간.수우우운.가.아아안...!
어항위를 사뿐사뿐 궁딩이를 흔들어가며 걸어가는
빨.간.개.미가 보였습니다[사실 과장 99%-_-v;]
저는 보이는건 무조건 사정없이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도 있고 그래서 자주 갈아주고그랬죠..[톱밥같은거..;]
아,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보이지도않던 바퀴벌레가 보이기
시작하는겁니다.. 빨간개미도 보이기 시작하구요..
요즘은 빨간개미의 속출이 줄긴 했지만 흠..
아무튼 그래서 잡스 라는 바퀴벌레약을 뿌리니까 죽더라구용,,
아 그런데- -; 앞에서 죽는다고 다가 아니잖습니까;
언젠간 다시 - -알까고나올터인디 흠..
아무튼 결.론 을 제가 물어보자면..
햄스터때문에 벌레가 생길수 있는건가요?
만약에 생길수 있다면..햄스터를 없애면[다시주는 흠;]벌레가 조금이나마
사라질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