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네.
학교 신문같은 데에서 세스코에 대해 나왔더라구요.
들어와보니 재밌-_-*습니다.
그런데 오는 김에 질문 하나 할게요.
저희 집에는 베란다 쪽에 커다란 대야가 있고,
강아지 두마리가 오순도순 사이좋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대야에 희한한=_=것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더군요.
글쎄, 벌렐까..... 조금 큰것들도 [한 엄지손가락?]
있고 작은 것들은 점같이 둥둥 떠다니고....
그런데 그게 강아지를 키우고나서부터 갑자기 그런다죠=_=;
우리집 강아지들이 초인적인 능력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벌레들을 한마리씩 물어다 수영을 시킨 걸까요.
궁금합니다=_=
[추신 : 정말로 애인이 없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