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에대해 전혀모르다 제 남자친구? 애인이 다니는 회사가 세스코라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게시판을보면 세스코를 알 수 있다라고 하길래 들어와봤더니 정말 짱이네요 아마 저도 올 말이나 내년초면 세스코가족이 돼있겠죠..ㅎㅎㅎ 친구들이 오빠뭐해라과면 쥐잡는사람이라고했는데 이곳에 와보고는 알았습니다. 오빠 직원중 오빠랑친한 형님이계신데 무지하게 싫어하시면서 저보고 무식한소리한다고 하셨는데 오빠한테설명듣고 이곳에와서보는 정말 무식했더군요 지금은 쥐잡는사람이라고 절대 소개않한답니다.
수고하시고요 나중엔 세스코 식구가되서 만나요 ㅎㅎㅎㅎ 물론 그전에도 자주자주 들어오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