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 Q&A 가 참으로 잼있네요 ^^
그래서 지금 사무실에서 2틀에 걸쳐서 예전에 질문과 답변을 읽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뜩 오래전이인데
예전에 대학생때 아르바이트 를 잠깐 했었는데
M음식점... 꽤나 유명 한 음식점이였씁니다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머 이런걸로 패밀리 레스토랑인데
거기서 안어울리는 나비 넥타이 까지 매가면서 일을 했었는데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식당이 뷔페도 같이 해서 사람들이 득실 득실 거리죠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쥐가~~ ㄱㄱ ㅑ ㅇ ㅏ ~~~ 쥐가 쓱 지나가지 않습니까 ? 문득 이런생각을 했어요 손님들이 쥐가 있다는걸 알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그래서 일단 쥐를 찾아봤죠
쥐를 발견 했습니다.. 위치가 사람들이 마니 오다니는 화장실 갈려는 제일 입구 그러니까 홀과 화장실 통로 센타에 쥐가 이를 들추면서 있는걸 발견
그래서 대한민국 사나이로서 식당을 지키기 위해 ~~ 쥐를 단번에
밟았죠 ㅡㅡㅋ
너무 쎄게 밟은 나머지 출혈이 심했죠~~
1Ton 에 힘이 아닐까 그당시 힘이 ㅡㅡㅋ
그밟은 쥐를 밟으면서 끄질고 바로 옆에 주방 에 가는 통로로 질질질 끌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안보는데서 가서 쥐를 봤죠
머 당연히 ? 아스팔트 위에 죽은 개처럼 되버렸죠
그래서 쓰래받기 를 가져와 담아서 뒷집 뒷집은 무슨 가든 인데 고기 구어 먹는곳인데 거기 담으로 던질려구 ㅋㅋㅋㅋ 맘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발을 띨려고 하는데
홀에 서빙하는 여자 두명 한명은 미혼 한명은 기혼 인 사람이 오더니
머하세요 ? 라고 하데요 ㅡㅡ 그때 온지 얼마 안되서 말을 높였죠 ㅡㅡ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쥐잡았떠요 라고 했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혼인 즉 아줌마는 아무 반응 없는데 아직 처녀인 웨이트리스가 그만 비명을 ㅡㅡ 다행이 그렇게 크게 놀래진 않았죠
그래서 저는 생각 했던데로 쥐를 담벼락에 던졌죠
왜 ㅁ가든에 던졌냐면 저희 일 끝나고 족구 하는데 그리로 공넘어가면
공을 잘 안던져주거나 아님 생 까기 때매
예전부터 칼을 갈고 있어서 ㅋㅋㅋ
암튼 이랬습니다~~
근데 그때 그레스토랑 세스코 에 가입되어서 관리 했던걸로 압니다~~
저두 세스코가 좋다고 생각 했지만 그땐 쪼금은 의야했었습니다~~
아마 제생각엔 ㅁ가든에서 택배로 보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ㅎㅎㅎ
농담이구요
세스코 Q&A 를 보니 문뜩 생각 나서 몇자 ? 적어 봤씁니다~~`
내용은 거의? 사실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