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이었지요 저희집은 바퀴벌래 전용링이었지요(그때가 좋았어^^;;)
그러나 (운명의 날이 다가왔지요)
저희 아파트의 새해 계획이 깨끗한 아파트였지요 (부녀회의 강력한 압박)
그 날 분무기로 무장한 사람들이 저희집을 쳐들어와 저희를 끌어내고
꼬를 찔러 피가날 정도의 약을 마구 뿌려대고 저희는 가족은 3시간의 방랑
시간을 끝내고 집에 왔을때는 이미 늦었어요...........
------------------------6년전↑--------------------------
그러나 2004/2/9 지금 작은 새끼 손가락만한 바퀴들이 싱크대 주위를
돌아 다니고 있어요 작아서 귀엽지만 이 녀석들이 마구 알을 까면
다시 부녀회가 활성화 되서 금요일 마다 바빠지겠죠
저희가족이 바퀴를 박멸 시킬수없을까요>?
아니면 세스코의 도움을 청하면 바퀴 한마리당 수당은 얼마인지도
알고 싶어요 ... 너무 비싸면 집을 포기하는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