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너무많아서 -_ -발에 밟히고
몸에 타고올라오고, 정수기에서 물받으면
몇마리가 둥둥떠있구.. 침대 컴퓨터 식탁 등등 아무튼
집안 전지역에 서식하고있어서 정말 노이로제에 걸릴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내린결론이. 세스코! 지난주에 신청했는데 마침 오늘 오전
에 연락이왔더군요.. 너무기다렸었습니다. 이제 개미를 안보고
살겠구나 하는 그기대감.. 그러나.. 세스코맨이 던진 충격적인말..
우리집에 살고있는 개미는 다른애집개미랑 다르다고 퇴치할수없다
더군요... 수를 줄여줄수는 있지만, 완전박멸은 안된다고 말하더군요.
하늘이 무너집니다 ㅡㅡ;; 계약취소or 수를줄여주는걸로 만족 이란
말로 절 힘들게합니다.. 후휴.. 하는 수없이 계약취소했습니다..
이 징그러운넘들이랑 같이사는게 운명인가봅니다.. 세스코에서도
박멸할수없다면.. 의지할곳두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