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세스코에 서비스를 받고 너무 안일한 처리를 하는거에 대하여

기분이 나빠서 글을 올립니다.

1월 17일인가 그때 개미때문에 써비스를 받았는데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려구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봐두 괘씸해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아마 17일 오후2시정도에 방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불과 방제한다

고 하면서 가루약(노란색) 을 이곳저곳에 뿌려놓고 그것도 불과 30평형이라

고해서 한 30~1시간정도 소요되는걸루 들었는데 불과 10분만에 하고 가더

군요 그리고 작업보고서같은거에는 40분한고 간걸루 적어놓구 거기까진

참겠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문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개미가 이동

하는 경로도 모르고 개미굴이 어디인지 몰라서 제가 가르켜준데만 딱 처리

하고 갑니까.. 내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집사람이 참으라고 해서 참았

는데 가루약을 설치해놓았으면 거기에 조심할수있도록 어떤 막을 형성해주

던가 문에 딱 붙여놓으면 문을 열고 닫을때 가루가 날릴수있는건 당연한것

아닙니까..여기까지도 참겠는데 집에 신생아가 있어서 그렇게 비싼비용들고

했건만.. 개미가 2주가 넘어서도 3주가 넘어서도 나온다니깐 한달때까지 기

다리라구요.. 당신네들 아이들이 개미에게 물리고 면역력도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 놓은건데 그저 한다는 소리가 기다리라구요.. 너무한거 아닙니까

이렇게 처리할거면 머할려구 방제신청해서 써비스 받겠어요

전화를 두번씩이나 했것만 누구하나 나와보지 않네요... 너무 불만이여서

자꾸 이런식으로 처리한다면 소비자 고발센터에 연락하고 네티즌들에게

고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