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 게시판 사람들도 많고 분위기 좋았는데
이젠 좀 잊혀지려나 봅니다...
언제나 유머스런 답변을 해주는 아저씨(?)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글이 별로 없네요...
설마!!!! 문의가 아니라고 답변 안해주는 건 아니겠죠!!!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십니까?
세스코입니다.
아저씨라니요. 아직 오빠입니다. 오빠!!!
어느 조간 공짜 신문을 보니, 오빠와 아저씨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핸드폰도 허리춤에 차고 다니지 않고요,
단추 3개짜리 양복도 입지 않습니다.
고객님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오빠입니다.
뭐.. 뭣하시다면, 오라버니라 칭하세요.
그럼 고객님 이번주도 건강한 한주 되시고요,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