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에는 개미가 참으로 많습니다.
어느날 그런 많고 많은 개미를 죽이다보면,
온몸이 근질근질함을 느끼게 됩니다.
심지어 잘때까지 그 근질함은 사라지지않습니다.
저의 넓고 깊은 상상력으로 근질근질한 것일까요?
아니면 많고 많은 개미들이 복수를 하고있는 것일까요?
약 몇달전부터 궁금했던것을 이제야 질문합니다.
상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개미... 근질근질... 올드보이... 외로움...
고객님 외로우신거로군요...
혹시 방에 갖혀서 15년이라는 세월을 보내신건가요?
그렇다면.....
싸인해 주세요.
팬이에요... (부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