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서 다달이 삥쳐가는 국민연금 말입니다.
월급명세서만 봐도 울화가 치미네요..
국민연금 관리하는 *끼들은 이 연금이 남의 돈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누가 주워다 준 공돈이라고 생각하죠...
연금관리공단이 주식투자로 원금날려먹은데는 울나라밖에 없을겁니다.
선진국은 절대 그런 건 꿈에도 생각 못하죠. 남의 돈이라는 인식이 확고하고 사명감이 투철하니까요.
보통은 가장 안전한 채권이나 회사채등에 투자해서 꾸준한 수익을 늘리지만... 울나라 높으신 분들은 절대 그러지 않죠. 주인없는 공돈으로 장난이나 하는...
이거 어떻게 하는방법없을까요?
모조리 데려다가 648 부대로 만들어 버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