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스코맨이 너무 의존(?)하라는 말투로 보이는데요 T.T 물론 해충 쥐 등등... 무섭지요 그런데 집안에 할 수 있는 가벼운 치료법(?)이 있잖아요 세스코 맨들의 맨 끝 보면 대부분 5분거리 어쩌구 있는 것 같은데... ㅡ.ㅡ 게다가 전 인천에 살거든요 그 쪽 세스코 분들이 빵빵거리며 비매너(?)짓을 하는 차량을 많이 봐옵니다 어떻게 설명하실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