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주한 아파트에 작은 벌레가 보이더군요. 새집은 독성물질이 많아 벌레가 못 살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명력이 무척 강하네요.
주로 발견되는 장소는 욕실내 샤워부스 타일사이구요, 크기는 약 1~2mm쯤 됩니다. 작은 것은 흰색이고 큰 것은 검은 빛이 도네요. 2개의 몸집에 비해 큰 더듬이가 있고 다 자란 것(제 추측인)은 날개가 생깁니다. 모두 3쌍의 다리를 가졌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효과적인 구제방법도요(가능하면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진을 첨부하려고 하니까 자꾸 등록이 되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