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 ♪를 원했으나 등록을 못하게 하는군요...
인터넷 상에서의 해충, 바이러스! 도 함께 화악- 차단하시는가 봅시다 + _+
아무튼, 대충 멜로디는 아실테니, 불러보시고 (세스코들은 그 넘치는 유머감각처엄 엄청난 노래실력이.. +_+)
어떠신가와요,...ㅠ_-
『세스코의 소녀』
(원작:아틀란티스 소녀 / 개작 By。유피넬)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 저 먼 벽 뒤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집안과는 먼 얘기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부는 아이들
-> 세스코에 문의하면 알까나 개미와 바퀴벌레 무리들
숲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 벽앞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개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꾸는듯이 날아가 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 꿈을꾸는듯이 파헤쳐 볼까 저기 깊은곳 벌레들의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의문들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몰래 잊고있던 나만의 비밀
-> 질문하고 나면 언제부턴가 나도몰래 잊고있던 우리의 세스코
(이제정말) 왜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기억
-> (이제정말) 세스코 불러서 다 치워 버려 (이제 정말) 뭔가 알아버린느낌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속에 속삭일래 오예~
->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벌레와 알까지 모두 없기를 세스코속에 속삭일래 오예~
까만 밤하늘에 밝게 빛나던 별들 가운데 나 태어난 곳 있을까
-> 까만 벽속에서 밝게 빛나던 알들 가운데 나 태어난 곳 있을까
나는 지구인과 다른곳에서 내려 온 거라 믿고 싶기도 했어
-> 나는 벌제들과 다른곳에서 태어 난 거라 믿고 싶기도 했어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애기가 ( <- 얘 가 아니라 애 입니다)
돌아보고 서면 언제 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 세스코가 온후 언제 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장소
(이제정말) 왜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 뭔가 잃어버린기억
-> (이제정말) 왜이래 나 정말 죽은 걸까 (이제정말) 뭔가 허전해진느낌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속에 속삭일래 우우~
->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어야만이 살아남을수 있는걸까 우우~
너무나도 좋은 향기와 바람이 나에게로 다가와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가만히 들려오는 작은속삭임
-> 너무나도 좋은 향기와 바람이 나에게로 다가와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사라져 버린 우리집의 벌레들
귀를 기울이고 불러보세요 다시 찾게 될거예요 잊혀진기억
-> 수화기를 들고 불러보세요 다시 찾게 될거예요 깨끗한집안
(생각해봐) 나 이제 더 이상 놓치진 않아 (소중했던) 나의 잃어버린 기억
-> (생각해봐) 나 이제 더 이상 놓치진 않아 (소중했던) 나의 깨끗했던 집안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속삭일래
-> (지금 내맘) 이젠 나의 그 좋은 집들과 세스코 잊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속삭일래
* 대략, 1절은 피해집안, 2절은 벌레입장, 그 후는 다시 치료과정(?)과 후(?) 정도랄까요.
질문답변들을 보다 개작해 보았습니다.
세스코 여러분! 감상을 적어주시면 다음엔 시나 소설을 적어드리지요- ______________-*
....이왕이면 연락처도..- _-)r♡
(근데 난 왜 Q&A에 이런 글을????.....)
작곡가로 활동하셔도 무방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
점심시간에 모두 모여 불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