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저희집에 애집개미가 봄,여름에는 사라졌다가 가을되어 선선해지면 집안 여기저기에 나타나곤 하는데, 그동안은 일시적으로 에어로졸을 뿌리는 방법을 주로 써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보니 그건 더 확산시키는 결과가 된다고 하던데, 그래서 아마 없어지지않고 꾸준히 가을만되면 다시 나타나곤 했나봅니다.
지금은 어쩌다 한두마리가 지나다니는것을 발견하거나 죽은체로 있기도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도 세스코에 의뢰를 하는게 도움이 될지, 아니면 올가을에 다시 많이 나타날경우에 그때 의뢰를 해서 퇴치하는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희집은 다가구주택에 속해있어서 사실 저희집보다는 옆집이 문제가 더 심각하거든요. 처음 생긴이유도 옆집에서 옮겨왔음이 분명하구요.
그런데 옆집은 아마도 세스코에 의뢰할 생각이 없을것같아요. 그집은 크게 신경쓰는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이럴경우, 우리집만 한다고 싹 없어질지, 없어졌다가도 옆집에 있는것들이 다시 기어들어오지 않을지 걱정돼요.
집에 신생아가 있어서 여간 신경쓰이지가 않습니다.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예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가장 효과를 확실하게 볼 수 있는 것은
다가구 주택 모두 한꺼번에 개미서비스를 받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각 거주자별로 약간(?)의 이해관계가 있을테니까 다소 무리가 있겠죠?
세스코에서의 방제방법은
보호하고자 하는 지역에 발생하고 있는 해충을 제어하고
이후부터는 보호지역 외부에서 침입하는 해충에 대한 침입을 제어합니다.
고객의 사랑스런 자녀를 개미로부터 안전하게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