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중복질문 했는데 동생이 장난친거니 이걸로 겟판에 해주세요^^) 책에서 쉬파리라는 파리를 보았는데 사람을 물고 그곳에다가 알을 낳고요.. 얼마후 물집이 지고 거기가 붓는데 만지면 뭐가 오목하게 잡힌데요.. 그래서 거길 짜면 구더기가 나온데요...(>0<) 안 짜면 지내들이 사람 몸을 관통하고고 나온다는데요.. 더운 지방 등에서 서식한다던데..우리나라에도 서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