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Taco 라는 멕시칸 푸드를 파는 페스트 푸드 점에서
어시스 턴트 메니저를 하는 사람입니다..(어린나이에 성공했어요^^)
제가 일하는 곳은...
커다란 몰인데요ㅣ...
실은 쥐가 나타나 버렸습니다..
제가 직접 본적은 없는데요..
클로징 한 애들이...저한테...
쥐를 봤다며 난리를 펴서요...
매니저님꼐 말씀 드렸더니..
한국에서 직접 10만원이 넘는 울크라 사운드 기계를 사셨더라구요...
근데...쥐가...울트라 사운드에...적응을 한다구요...ㅡ,.ㅡㅋ
이럴수가....그래서 말인데요..
제가 지금 있는곳이 한국이 아니라 외국이거든요..
그래서 세스코도 없는데 어쩌죠>???
그리구 여기의 방제 서비스를 받는다고 해도..
몰 전체가 다 받지 않는 한은...
소용 없는거 아닌가요???
혹시 세스코...해외지사 내실 생각 없으세요???ㅠ.ㅜ
-하루하루 늘어나는 스테프들의 불만에 골치 아픈 매니저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