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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음..울 피방에 오는 단골부부와 돌 지난 아들래미..
  • 작성자 이승현
  • 작성일 2004.01.24
  • 문의구분 기타문의

자주 옵니다.요 피방 단골된지는 3 년째군요

아기가 태어낫거든요..근데 애 돌 지낫을때부터 데리고 그 어린것을..이 담배연기팍팍한곳엘..-_-;

피방서 밤새구.부부둘다 흡연자 게다가 피방 공기 좀 않좋은디.애기를 꼭 데리고 오네요.

애는 무조건 재웁니다..아니면 무조건 먹입니다..것두 흰우유도 아니구 피방서 파는 딸기가공우류 초코우유 그런것..-__-;;(게임은 온갖 유료겜 다해요 리니지.천상의문등등..거진 다 하더군요)
남 애 자기들이 알아서 키우는 거지만..애가 좀 가엾다는 생각이 듭니다.요즘은 돌지난지한 6개월되었나?
그런아가에게 늘 음료수를 젖병에 담아주네요..밀키스ㅡ,,ㅡ
간난아기에게 저런거 먹임 안될틴디..참 걱정이 됩니다..애는 아마 폐가 꺼멓게 됐을꺼 같네요..
피방생활만 꼭 일주일에 두번 것두담배 제일 많이 피는 새벽에..에휴
정말 보기 않좋습니다..
애좀 챙기라고 이야기하면 애 아빠 하는말 뭔지 아십니까.괜찮아요~^^*<--요로코롬 웃으면서 -_-; 울 아들 4살만 되면 같이 게임 할꺼라나..같이오는 형님분이 계십니다 그분도 아~좀 데리고 집에가라 여서 뭔짓이고?하면 개안타 행님아`~하는 아부지 엄마 (그래두요 엄마는 저 눈치 보더군요.)집에도 컴2대 공유해 놓았답니다..집에서도 애는 안보고 엄마는 늘 게임하더군요 울 피방손중에 같은게임 하는사람이 있거든요.할말 없습니다.그냥 한숨만 나올뿐..전혀 본인들이 자각하질 못해요..쩝

어떻게 해야 될까요. 신고도 해볼까 생각중이지만..

아 아무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