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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좀벌레..ㅠㅠ
  • 작성자 기숙사...
  • 작성일 200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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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목 좀과의 곤충. 몸길이는 8∼11㎜. 몸은 흑갈색으로 길고 납작하며, 머리에는 1쌍의 채찍모양 촉각이 있다. 몸에는 비늘이 덮여 있고, 구기(口器)는 씹는 형이며 큰 턱의 관절은 2개의 관절구로 머리와 연결되어 있다. 겹눈은 작고 서로 떨어져 있으며 홑눈은 없다. 배 끝에는 1개의 중앙 꼬리털이 있고 배 끝마디에 3개의 꼬리부속기가 있다. 배는 11마디이나 끝마디가 퇴화되어 있는 것도 있다. 작은 턱수염은 5마디이며 가슴은 활모양으로 굽어 있지 않다. 옆판은 노출되고 다리의 끝마디에 침이 없으며 발목마디는 2∼5마디이다. 여러 번 변태를 하며, 성체가 된 후에 허물을 벗는 것도 있다. 대부분 인가 주변에 살면서 종이·풀 등 탄수화물류를 먹고 사는데 질병을 매개하는 일은 드물다. 개미나 흰개미집 등에 기생하는 소형종도 있다.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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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숙사 방에..
처음 왔을 때부터.. 불쑥불쑥 나타나던 벌레가 있었으니..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봤나?ㅠㅠ)
바로 저 위에 보이는 것처럼 생긴 녀석..ㅠㅠ
이것만 보면 아주 그냥 눈 앞에 별이 날라다니고 소름이 쫙 끼치는데..
감히 벌레가 내 방에 서식한다는 사실이 예령이라는 인간의 고귀함에 도전하는 거 같아서 인지.. 정말 벌레만 보면 울고 싶다..ㅠㅠ
(전에 지금 사는 집에 첨 이사왔을 때, 불개미가 무쟈게 많았는데.. 그녀석들이 내 피자에 덕지덕지 붙어있을 때는 정말 경악이었다..)
저건 진짜 너무 징그럽게 생겼고 태어나서 첨보는 벌레라서..
더 끔찍했는데..ㅠㅠ
그래도 어쩌겠나.. 맨날 휴지 가지고 울면서 잡았지..
오늘도 저 녀석이 출몰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오늘은 먼지 알아내야지 했는데!!!!!!!!!!!!!!!!!!!!!!!!
꿰엑..........................................
저게 그 유명한
좀.벌.레. 였다니!!!!!!!!!!!!!!!!!!!!!!!!!!!!!!!! >.<
지금 저것들이 내 옷을 좀먹고 있는걸까???????????????
넘 끔찍해..ㅠㅠ
젤 끔찍한 건.. 혹시나 저녀석들이 내 침대위루 올라오면 어쩌지?
좀벌레 퇴치해주세요..
어떻게 해면 없어질까?
보이는 것만도 이틀에 한마리인데.. 어디에 숨어가지고 버글대고 있는걸까.................ㅠㅠ
죽여도 다른 놈이 나타나니... 우웩우웩우웩 토하고 시퍼..
좀벌레 완전 퇴치법 좀 가르쳐 줘요..ㅠㅠ
나프탈렌은 팔라나?
사면 어떻게 해야되는 거지? 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