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또한 세스코의 멋진 소문난 답변을 관광?하러 온 고객 중의 하나랍니다
그리고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님들처럼 고객님들의 문의에 답변하는
일도 하고 있어 공부도 할 겸 문의도 할 겸 다녀 갑니다.
항상 답변을 하면서 간혹 벽?에 부딪히곤 한답니다.
물론 세스코와는 다르게 전문지식이 필요하다거나 한 것은 아니고
이용 관련 문의나 불만 사항들이 대부분이지만...
딱딱한 형식을 벗어나고 싶기는 하지만 오히려 고객님들께서
장난이라 오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구...
도움 좀 얻고자 이렇게 지나는 길에 질문을 남깁니다.
어떻게 하면 품위를 잃지 않고 장난 같지 않으면서 기분 좋은,
다시 찾고 싶은 곳을 만들 수 있는 답변을 쓸 수 있을까요?
많은 질문으로 바쁘실 텐데 일을 더해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어제 많이 내린 눈으로 길도 불편하고 많이 추워질텐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수고하시구요. 설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을 드리는 세스코입니다.
비결이라긴 좀 뭣하지만,
제 생각엔..
진심이라는 재료에
정이라는 양념을 살짝 더해
웃음이라는 접시에
정성을 다해 담아내는게 아닐까요?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