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등록은 한 듯 한데..
자꾸 다운이 되서..-_-
어쨋든
저희집에 수조가 있습니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부레옥잠을 가져와서
거기다 넣으셨는데요..
그게 죽더니..
우렁이...를 비롯해서 첨부사진에 동그라미친
이상하게 생겨먹은 벌레도 있고.. 지렁이같은
살색에 꿈틀꿈틀 기어갈때마다 몸이 길었다가
줄어드는 이상한 생명체들의 천국이 되부렀습니다..
그런데 이 동그라미친 생명체는 뭔가요?
다리,, 혹은 털처럼 보이는게 몸 양쪽에 10~20개 정도 붙어있고
꼬랑지에는 긴털..처럼 보이는게 한쌍.
그리고 수영(-_-)할땐 통통! 튀면서 합니다.
이게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건가요?
그리고 관찰..이 가능한건가요?
그럼 답변 부탁드리구요^^ 행복히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