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 인지는 모르겠는데
저희집은 빌라 이거든요 근데 정말 벌레같은건 거진 없었떤
집인데요.. 언제 부터인지 계속 천장에서 나무 긁는 소리?
하여튼 어떤게 천장에서 뛰어 다니는 소리 같은거랑
긁는 소리 비슷한게 나거든요 처음에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요새 점점소리가 심해져서 지금 엄청 불안하답니다.
식구들 생각으로는 쥐같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이런경우
천장을 뜯어서 없애야 할꺼 같은데 이런경우도 세스코에서
해결이 가능 할런지여? 그리고 쥐가 아닌 다른거 일수도 있을까여?
정말 일반 주택도 아니고 빌라인데 천장에 모가 있다는 자체가
식구들 모두 당황 스러울 뿐입니다.. 빠른 답변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