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술모임이 마나서리 술을 과하게 먹어떠만
그만 무스탕에 술을 흘리고 담배불똥도 떨어져서
약간 흠집이 났습니다..
이런 경우 세탁소에서 수선 가능한가요...
무스탕은 첨이라...ㅡ.ㅡ;;
담배가 원수가 되버린 지금....
이미 벌어진 일을 후회해서 뭐합니까?
무스탕이 아닌 다른 옷이라면 해당 회사의 로고를 부착하는 방법이 있지만요
(직원 중에 한 명이 전기난로에 소매쪽이 타 버린 사건이 얼마 전 있었는데,
해당 브랜드에게 문의하니까 아주 흉직한 로고를 붙여 주더라덥니다. ^^;)
하지만
무스탕의 경우에는 수선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