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이사온지 6년정도 되는데.........
6년전까지 바퀴벌레가 얼굴을 내밀었다는 역사는 네벌......(NAVER)
한번두 없습니다............
그런데............
2003월 12일초 ~2004년... 어저께 까지만 이라고 바퀴벌레가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독일바퀴가 조금씩 집구경을 하더니...
이제는 미국바퀴가......... 날라다니면서....
죽여달라고...... 매달리네요...
그래서.........지금까지 죽인 바퀴수가........
7마리 죽였는데...
┏──────────────────────┌─┓
│우리집에 서식할 확률이 높은건가요... │본│
│ │ │
│아님 그냥 구경하려고 차차 들려본걸까요....? │론│
┗──────────────────────└─┛
미국바퀴 파리체로 20대 정도 곤장쳐도......다리 더듬이 움직이던데....
세스코맨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2004년 새해 복 마니 바드시고여.... 성실한 답변 부탁합니다...
새스코맨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