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나 정말 바퀴벌레보다 나쁜 놈이에요.
친구 여자 뺏는 것이 취민데요,커플대 커플로 접근해서 관심없는 척하다가 어느새 보면 그자식 여자친구가 되 있어여.
벌써 4번째 갈아치우는 것을 목격하고 친구로써 의절하는 수준이 아닌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아 묘수를 청합니다.
반짝이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커플끼리 같이 안 만나면 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