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한가지 있어요..
5개월동안 사귀던 남자 친구가
교도소에 가게 되었거든요..
근데 제 통장으로 나쁜짓을 해서 제가 같이 공범으로
몰리기 까지 했어요...
원래 그사실을 이번에 말고 잡혀가서 조사 받은 적이 있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때는 저를 이용 했다는 생각 은 못하고
그저 5개월동안 저에게 선물이면 여행이며 잘해준거에 대해서만
생각 하고 있어서 무조건 기다리고
뒷바라지 해야 겠다는 생각 하고있었어요
저는 22살이고 남친은 저보다 두살 어린데요..
지금 잡혀간지는 한달 아직 안됐지만..
구치소로 간뒤 저는 면회도 한번 가지 않았어요..
저를 이용 한게 너무 미워서...
근데 너무 보고 싶기도 하고 자꾸 신경이 그쪽으로 가서 아무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제가 기다려야 하는건지..
아님 절 이용 한 사람이니깐 끊어야 할지...
주위에 친구도 다 버린 상태라...(남친 때문에)
제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없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