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바퀴벌레하고 개미가 같이 삽니다..
제가 알기로는..
바퀴벌레가 있는 집은 개미가 없고...
반대로 개미가 있는 집은 바퀴벌레가 없다고 하는데..
왜 같이 살죠.....
동거 하는건가?;;;
어쨋든...요즘 며칠전 추운겨울날..
개미들이 침범했습니다..
밖이 굉장히 추운관계로...
정수기가 있는데..
맨날...
정수기 물나오는 곳에 들어가 물을 먹습니다..
2~3마리면 말을 않합니다..
개미들이 개인행동은..않하는거 알죠?
단체로 물 먹습니다..
그래서 물을 컵에 따르려고 하면..
개미 5마리 정도가 컵에서 수영을 합니다...
아...다시 버립니다...
다시 따라서 먹습니다..
보통 찜찜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요즘은
제 살을 뜯어먹어요...
요즘은 뼈밖에 없습니다..
개미도 개미지만..왜 ㅈ ㅔ 살을 뜯어먹는지..
영화에서만 보던 그 해골이 저 라죠
살이없어요....
살을 주세요~
올해 1살 먹으니깐.....그걸로 면회하고..
참고....또...문제는...바퀴벌레...입니당..
바퀴벌레....
요즘 바퀴벌레 다니는곳을 보면
바퀴자국이 있습니다..
하루 왼종일 지우고 다녀야 합니다
어느날은 바퀴 자국을 따라가 봤는데
카센터 였습니다.
아...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