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입니다.....망할.......또 아침입니다........
애써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잠을 청하려했지만...........
망할 아침입니다.........밤세고 술먹고 배고파서 먹고 ..........
아침에 다크써클 제거제 바르며 허허 웃어버리는 아침입니다.........
그돈으로 옷을사도 가게를 차렸지 싶은데...........
남자엔 관심이 없는것 같지두 않으면서 눈길도 안가고......
혼자 머가 그리 할께 많은지.....
아침이네여.........몸을 아무리 피곤하게해도 밤세워버리는
나는 무엇이란 말입니까............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