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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작성자 orrico
  • 작성일 2004.01.04
  • 문의구분 기타문의

우선 제 성격부터 밝히자면 굉장히 소심하고 내성적입니다.
제작년 늦봄에 있었던 일인데요. 같은반 남자애가(합반인 고등학교예요)
절 좋아한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처음에는 아니겠지 했는데 정말 행동하나하나가 다 알겠더라구요.
저 또한 그 애가 싫지 않고 점점 끌리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애가 저에게 고백하기만을 기다렸죠.
제 성격상 먼저 말은 절대 못 걸고.. 계속 기다리기만 했는데....
그애는 저에게 다가오지 않고 단념해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1년이 끝나고 2004년 다른 반이 되버리고...
근데 이미 저는 그 애를 너무너무 좋아하게 되 버린 뒤였습니다.
그 애는 저를 단념 했는지 아니면 아직도 조금은 마음은 있을까 기대도
해보았지만 어차피 서로 말도 안해본 사이고.. 다가가기도 무척 힘듭니다.
같은반였을때 친해놓기라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제 소심한 성격에 회의도 들고......
이제서라도 고백해볼까 생각이 들지만
친구들한테도 몇명에게 말해보았는데 고백하지 말라네요.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라도 그 여자한테 고백받고 자기
좋아한다고 하면 멀어지고 피한다구요...
그래서 고백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ㅠ_ㅠ
그냥 저도 마음 굳게 먹고 단념할까요? 아니면 친구들말 무시하고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그냥 고백해버릴까요?




지금 우리가 있는


오늘, 이시간, 이상황은


두번다시 동일하게 다가 오지 않습니다.


답변일 200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