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ㅇ ㅏ~ 내년이면 27살..
음 근데 지금껏 헤온것이 없네요 -.-;
세스코를 알게되고 나도 모르게 친근함이..
그래서 기냥 적어올려요~
크리스마스일주일전 여자 친구와의 이별..
힘든 회사 생활.. 스트레스..
여러가지 일들로.. 마니 힘두네요
으아 뭘 해야 하나 ㅡㅡ;
2004년엔 세스코맨..우먼님덜 조은 일들만 있길 바라고요..
부자 되세요 ^^;;
부자가 되기 위해선 ㅡ,.ㅡ; 벌레들을 사육해서 집집마다 풀어야 겠군요
-..-;;; 세스코맨은 잡는 일이니깐 제가 풀도록 하죠 -.-;
건강들 하시고요.. 담엔 조은 맘으로 글을 적어 올렸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