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파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여름에 해수욕장에서 한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서울로 상경을 했져.
굴구 전화통화를 자주하다 보니깐 점점,,가까워지고있져
어느정도 만나서인지 그여자에게 끌리더라구요..
7번째 만나는날 그여자에가 바닷가를 보구싶다하더군여
전그래서 그여자와 같이 경포대를갔져..
바닷가를 보면서 고백을했져,,나랑 사귀자라고 말했져,
그전에도 고백을했구요,,
여자(왈)좀더 생각해보겠다,,,이말 한마디
근데 경포대가서 같이자고 여자 부모님한테도 엄마 저만나는 남자있어요라
고말을했다더군요,,그전에도 잤는걸요
그말까지 해노쿠 좀더 생각해보자는 이유가 뭘까요!!
굴구 크리스마스때 저에게 선물까지 줬는걸요...
당체 그여자 맘을 헤아릴수가 없네요..
세스코 ...형님 생각은 어떤지요!!
우앙 머리아포,,,영원한 세스코여 영원하리라
멋지게 싸우고 값있게죽자,.해충 너희들 말하는거야,,^^
충,,,,,,,,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