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밥먹고있는데 어무이가 조용히 하라고하셨어요..ㅠㅠ 저는 어머니가 저를 때리는줄알았어요.ㅠㅠ 갑자기 휴지를 한뭉탱이 집으시더니.. 벽을 처다보시는거에요.. 거기에는 엄창난바퀴친구가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어요 ㅠㅠ 길이는 5~6센치.. -_-; 넓이는 2.5 정도 엄청난 친구였어요.. 간혹 비슷한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긴하지만 그때마다 불놀이를 보여좋져.. 그런데 친구들의 소문을 듣지 못했는지 자꾸 놀러오네요 ㅠㅠ 어제 새로놀러와서 휴지랑 친구가 된 그친구 그정도면 엄청 오래산분이죠ㅠㅠ 어머니가 노인분을 저세상으로 보내드린건가요 ㅠㅠ 여기서 경정적인 질문..ㅠㅠ
암컷 바퀴여성분을 저세상으로 보내면 그 아이들은 어머니가 죽었어도.. 생명을 계속 살수있나요..아님 믹서기에다 가라조야하나요 ㅠㅠ
친구들을 저세상으로 보내줄때는 어느 방법이 좋은가요..ㅠㅠ 불쇼 신문지&휴지 쓰레빠.. 어느방법이 젤 좋은가요 ㅠㅠ 또 저번에 짜파게링을 먹었는데.. 바빠서 냄비 안쪽을 못바써요.. 짜파링을 다 끌여서 먹고있는데 면에 이상한 것들이 부터있더라고요.. 자세히 보니 ㅠㅠ 개미들이 집단으로 누워있더라고요 ㅠㅠ 저는 고민이되었어요 이친구들을 그냥 쓰레기통이란 천국으로 보내줄까 아님 재 배속으로 여행을 보내줄까하고 ㅠㅠ 그냥 배속으로 보내조써요 -_-; 아직까지는 이상은업는데 개미는 먹으면 안되나요 ㅠㅠ
ㅠㅠ 저는 친구들을 좋은곳으로 보내주는 좋은친구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