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근데 혼자 준비를 하다보니 정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다가 어떻게하다가 이곳을 들어오게 되었는데 왠지 물어보면 답변해주실꺼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미국의 대학에는 대학의 전공이 세분화되어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chemistry와 chemical engineering의 차이가 궁금하구요 또 어느과가 전망이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한가지 더 미국의 미네소타의 문화와 외국인에 대한 인식도 궁금하구요
꼭 꼭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