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잡앗네요 =ㅅ=;;
제가 점점 눈이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식탁위에 작은 2mm가량의 새끼 지나가는걸 잡고서는 다시 제 방으로 들어가
쉰다음에 다시한번 순찰을 돌앗더니. 아 글쎄..;;어미가 보이는거 아니겟어
요. 둘다 화형하긴 햇지만...=ㅅ=;;
어디에 서식하는지는 대충 감이 듭니다. 제가 그 틈새로 들어가려던걸 끄집
어 내서 잡았거든요. 흐음..=ㅅ= 싱크대는 곤란한데;;
약 치기도 곤란하고..;